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증 면제 프로그램 (문단 편집) === 미주 === || '''국명 (지역명)''' || '''면제 기간''' || '''비고''' || || [[캐나다]] ||<#fff> {{{#f00 6개월}}} || {{{#f00 '''입국 전 [[전자여행허가|{{{#f00 전자여행허가}}}]] 취득 필요.'''}}}[br]캐나다 [[http://www.cic.gc.ca/english/visit/eta.asp|eTA]]: 72시간 전, 수수료 {{{CA$7}}}[*참고 ESTA는 육로 입국시 및 밴쿠버/빅토리아에서 출발하여 [[워싱턴 주]]로 도착하는 수로로 입국시에는 불필요. eTA는 항공편에 한정. 단, 전자여행허가 여부와 무관하게 별도의 서류를 작성하고 미국의 경우 수수료 또한 지불해야 하며, 수속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미국의 경우 멕시코와 캐나다 체재일수를 일방적으로 합산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불법체류자 취급을 받을 수 있다.] || || [[파나마]] [[멕시코]] ||<#fff> {{{#000 180일}}} || 협정상 90일이지만 각국의 행정명령에 따라 일방적으로 180일까지 체류할 수 있다. || || [[가이아나]]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라과]]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연방]] [[바베이도스]] [[바하마]] [[베네수엘라]] [[벨리즈]] [[브라질]] [[세인트 루시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 키츠 네비스]] [[아르헨티나]] [[아이티]] [[앤티가 바부다]]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우루과이]] [[자메이카]] [[칠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페루]] ||<#32cd32> {{{#fff 90일}}} || || || [[미국]] ||<#32cd32> {{{#f00 90일}}} || {{{#f00 '''입국 전 [[전자여행허가|{{{#f00 전자여행허가}}}]] 취득 필요.[br]사증 면제는 상용편에 한함.'''}}}[* 2022년 10월 이전까지는 캐나다, 맥시코 육로 국경 통과시 국경에서 $6만 내고 비자를 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불가능.][br]미국 [[ESTA]]: 72시간 전, 수수료 {{{US$21}}}[*참고] || || [[파라과이]] ||<#00f> {{{#fff 30일}}} || || [[쿠바]], [[볼리비아]], [[수리남]]을 제외한 모든 국가들이 이에 해당. [[미국]] 경유로 [[중남미]]권 국가에 갈 때 크게 걸리적거리는 요소가 바로 미국의 ESTA이다. 그나마 [[캐나다]]는 절차가 간단하고 입국이 쉬워서 좀 나은 반면, [[미국]]은 환승객도 입국장과 출국장을 통하도록 되어있어 그 까다로운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로 갈 때에는 유럽/중동을 경유한 뒤 대서양을 건너 가는 일이 많다. 미국을 통한 환승이 까다롭다 해도 입국 심사 때 목적지 항공권을 제시하고 환승 목적임을 명확히 얘기하면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다. 2016년 9월 30일부터 [[캐나다]] 입국시 반드시 사전에 [[전자여행허가]](ETA)를 받아야 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3&oid=001&aid=0008695028|#]] 절차는 [[미국]]보다 간단하고, 입국도 [[미국]]과 달리 간단하다 못해 헐렁하다. 볼리비아는 육상 입국시, [[볼리비아]] 주변국의 영사관에서 [[사증]]을 받아야 한다. 수수료는 무료다. 공항에서는 도착 비자가 가능하다. 이 경우 소정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되는데 300UFV ≒ 711BOB ≒ 105[[미국 달러|달러]]로 시간이 지날수록 천천히 올라간다. 적용 공항은 사실상 두 군데다. [[라파스]] 인근의 [[엘 알토 국제공항]]과 산타크루스의 비루비루 국제공항. [[쿠바]]는 일반적인 비자 발급을 하였다가 이후 여행자 카드를 발급하고 영어나 스페인어로 번역된 여행자 보험 증명서를 지참하면 쿠바에서 출국하는 항공권을 확인하고 입국을 허가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뭔가 복잡해 보이지만 그냥 형식만 바뀌고 일반 비자와 거의 비슷하다. [[수리남]]의 경우, 원래 30일동안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으나, 2023년 5월 1일 일반 여권 소지자들의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명단을 대폭 축소하면서 [[쿠바]]와 비슷하게 여행자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다만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입국 시 입국세를 지불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